고유정의 행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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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정 "남편 '그만해' 호소에 깔깔…이은해, 고유정과 다르다"
살인 혐의를 받는 이은해(31·여)씨와 공범 조현수(30)씨. [인천지검] 이른바 ‘가평 계곡살인’ 용의자인 이은해(31)가 사이코패스(반사회적인격장애)일 가능성이 제기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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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믹서기·곰탕솥 왜 샀어요?" 판사 묻자…당황한 고유정의 대답
고유정이 지난 2월 20일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. 오른쪽은 고유정이 범행 전 마트에서 물품을 사는 모습. 항소심 재판부는 17일 결심공판에서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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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편 계획살인 부인하며 입뗀 고유정 "저 바보 아닙니다"
━ 검찰, "사형만으론 형량 가볍다" 전남편과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지난 2월 20일 오후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제주지법에 도착해 호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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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 고유정인가 누명 쓴 가장인가···사형 구형된 40대 도예가
[사진 픽사베이] “수사기관에서 ‘고유정처럼 되기 싫으면 자백하라’고 윽박질렀지만 저는 수없이 말했습니다. 와이프와 자식을 죽이지 않았습니다” 집에서 잠든 아내와 6살 아들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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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언박싱] 고유정 아들 살해 ‘무죄’ 바뀌나···법의학자 부른다
고유정(37)이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재판부는 고유정이 살해했다는 의심은 들지만 유죄를 인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.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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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슈언박싱] 고유정 아들살해 ‘무죄’ 바뀔까···"타살" 주장 법의학자 부른다
고유정(37)이 의붓아들을 살해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. 재판부는 고유정이 살해했다는 의심은 들지만 유죄를 인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했습니다. 아들이